신청인은 평범한 가정에서 19XX년에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XX에 소재한 XX고등학교를 졸업 후 첫 사회생활을 큰형이 운영하는 XX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였습니다.
차근차근 사회 경험을 쌓아나가며 XX 생산공장으로 이직하여 비교적 평탄한 생활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직장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여 그만두고 여러 회사를 전전하던 중 XX XX전문회사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고철 분류작업을 하며 꾸준히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비교적 평탄하던 제 삶에 불운이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20XX년 저를 가장 아끼며 사랑해주셨던 어머니께서 고령으로 인해 길에서 넘어지신 후 병원에서 치료하며 고관절 수술로 차차 쾌차하시던 중 그만 치매까지 발병하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형제들도 알아보지 못하시는 어머님을 보니 가슴이 찢어질 듯 너무 괴로웠습니다.
형제들도 가정형편이나 생활이 변변치 않아 큰형과 작은형 누나와 상의하여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기로 하고 형편상 조금씩 보태어 병원비를 충당했습니다.
너무나 버겁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큰형이 운영하던 사업체도 부도를 맞게 되어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작은형은 이혼 후 집과 연락 두절 상태이며 누나 또한 자식이 지체장애인이어서 형편이 녹록지 않아 요양비 등의 비용을 처음과는 다르게 서로 조금씩 부담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막내인 저를 가장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어머님 생각을 하니 그동안 받았던 사랑과 정성에 비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막내인 제가 월 150만 원~200만 원 정도를 홀로 부담하던 중 비용부담이 너무 커지기 시작하여 지인들에게도 돈을 빌리고 대출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받는 월급은 한정되어있고 어머니 병원비에 저의 생활비에 폐인처럼 너무나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차마 어머님 얼굴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어 어머니가 호전되기만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20XX년 어머님께서 기나긴 투병 생활을 마지막으로 20XX년 XX월 세상을 떠나신 후 지인들에게도 부탁하여 빌린 돈도 천천히 갚는다고 약속하고 그동안의 대출금은 성실히 회사생활을 하며 갚아나갔습니다.
그러는 동안 회사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급여 또한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가 20XX년 XX월 XX일에 근무하던 XX에서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제 오른쪽 다리를 눌러 저까지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까지 이르렀습니다.
약 4개월간 소득 없이 급여 또한 제대로 나오지 않아 통원 치료비에 생활비에 치료를 받으며 또다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출 이자에 원금까지 대출이 더는 진행되지 않아 돌려막기 형식으로 부득이하게 고금리 대부업 대출로 이어졌습니다.
20XX년 XX월 어느 정도 치료를 받은 후 퇴원을 하고 그동안 받았던 대출 이자 때문에 하루도 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출근했습니다.
회사 재정이 어려워 월급이 나오지 않았지만 버티고 버티며 계속 악순환의 연속으로 하루하루 절망과 괴로운 나날을 지내오던 중 청천벽력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20XX년 XX월 회사가 그만 부도가 나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점점 세상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은행, 대부업체 독촉 전화에 직장 또한 하루아침에 잃게 되어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지만, 주변 지인들이 힘내라고 다독여주고 격려해주어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고 생각을 바꾸고 지인의 소개로 현재 근무하는 XX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지게차 사고로 몸이 온전치 않아 강도 높은 일을 할 수 없지만, 취직이 가능한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제 사정을 알고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오고 갈 곳 없는 저에게 회사 기숙사도 무료로 제공해주시며 힘내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지금껏 절망뿐이었던 제 삶에 조금씩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지인 및 현재 근무하는 직장 동료들한테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지만, 회사에 누가 되지 않게 몸이 허락하는 한 야간근무도 하며 근근이 하루를 버티며 지내고 있습니다.
일부러 부채를 변제하지 않으려고 한 게 아닌 제 의지와는 다르게 여러 복합적인 상황이 겹치게 되어 변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저희 상황에서 지금의 모든 부채를 한꺼번에 변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저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성실히 살면서 평생 채권자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갚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걱정해주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준 여러 지인분께 고마운 마음을 갚고자 봉사하며 더욱더 열심히 일하고 살겠습니다.
부디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 못난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김OO님 채무증대경위서>
<김OO님 사건진행상황>
김OO님께서는 심우영법무사사무소에서 평택개인회생 무료상담을 받으시고 저희 사무실에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 사건 수임 이후, 서류를 준비해 2020년 4월 8일에 사건을 접수하였습니다.
회생 접수 2일 후, 2020년 4월 10일에 금지명령을 받으셨으며, 개시결정 전까지 총 두 차례 보정권고가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대출과 변제를 반복하면서, 채무 탕감을 위한 지출이 점점 많아져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김OO님을 위해 저희 심우영법무사사무소가 추가적인 이자발생으로 인한 채무액 증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두 차례 보정 서류 제출 이후 사건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접수 후 2개월 만인 2020년 6월 15일에 개시결정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김OO님께서는 평택개인회생을 통해 총 채무의 45% 수준인 약 3천만 원 이상을 탕감받으시게 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OO님 개시결정문>
평택개인회생 비용
저희 심우영법무사사무소의 '개인회생 비용'은 개인회생에 들어가는 인지세, 10회분의 송달료, 부채증명발급비용, 수임료 등을 모두 합친 금액입니다.
이러한 개인회생에 들어가는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 채권자 수, 의뢰인의 상황, 직업 등에 따라서 각자 다르게 측정되므로 정확한 비용은 꼭 방문 상담을 받으셔야 알 수 있습니다.
심우영법무사사무소는 사건을 수임하게 되면 추가 비용 없이 인가결정까지 대행해 드리며, 자체적으로 분할 상환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문 상담 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종종 너무 낮은 수임료로 의뢰인들을 끌어들여 사건을 수임한 후, 보정이나 채권자의 이의신청 등이 있을 때, 혹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때마다 추가 비용을 요구하여, 결과적으로 터무니 없이 높은 비용을 요구하는 사무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임료와 인지세, 송달료, 부채증명발급비용 등을 별도로 계산하여 생각하셨던 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송달료, 인지세, 부채증명발급비용 등을 따로 납부해야 하는 사무실의 경우 계약 당시의 수임료보다 적게는 50만 원부터 상황에 따라 많게는 100만 원 이상을 추가 납부해야 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경험과 실력이 부족한 사무실에서 값 싼 수임료로 의뢰인들을 유혹하여, 수임료를 받고 사건을 진행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최근 들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심우영법무사사무소는 전화 상담으로는 개인회생 가능 여부만 파악이 가능합니다.
방문 상담을 통해서 개인회생 시 납부하게 될 월 변제금, 변제기간(횟수), 개인회생에 들어가는 비용, 상황에 가장 알맞는 개인회생 방법 등을 분석해드립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평택개인회생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평택개인회생 개시 후 변제계획
· 제 출 법 원 : 수원 지방법원
· 총 채무금액 : 66,930,545원
· 월 평 균 급 여 : 2,082,779원
· 기 준 생 계 비 : (1인기준) 1,054,316원
· 조 정 생 계 비 : 1,052,779원
· 월 변 제 금 : 1,030,000원
· 변 제 횟 수 : 36개월
· 총 변 제 금 : 37,080,000원 (총 채무의 55% 상당, 원금의 63% 상당)
· 탕감 받은 금액 : 29,850,545원 (총 채무의 45% 탕감)
· 접수일자 : 2020.04.08.
· 금지명령 : 2020.04.10.
· 개시일자 : 2020.06.15.
· 개시일자 (공고) : 2020.06.15.
김OO님은 36개월 동안 추가적인 이자 납부 없이
매월 1,030,000원씩 갚아 나가시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계십니다!
변제금 완납 후 남은 '29,850,545원'의 채무는 탕감 받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당할 수 없는 채무, 추심, 압류...
고민하지 말고 전화주세요
(평택개인회생 무료상담)